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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행복

blabla | 2010/05/30 21:39 | sonamu
최근 한 달 가족과 거의 아무런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다.
모처럼 어제 토요일에는 팔당댐 자주가는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했다.
팔당호를 배경으로 한 음시점에서 아이랑 와이프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낮잠을 늘어지게 잔 후 오후 롯데백화점엘 갔다.
선물받은 구찌 허리띠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수선을 맡기러 갔다.
갔다 오는 길에 화로구이라는델 가서 배부르게 고기를 먹었다.
먹고난 후 후식으로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주었는데, 개걸스럽게 먹고 입에 뭍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몰랐는데, 이런게 행복이고 마음의 여유라는 것인가.
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람의 어리석음. 무언가 큰 고통을 느껴봐야 알게 되는 그런. 
2010/05/30 21:39 2010/05/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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