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옛날에는 바쁘면 정말 짜증이 났는데.
왜냐? 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매출에 목말라하는 요즘. 바쁜 건 하나하나가 돈과 직결되니 기쁘다.
일없어서 손가락 빨고 있는 것보다 당연 낳지 않은가.
오늘도 밤을 세야겠구나. 내일 아침에 업체와 맑은 정신으로 회의할 수 있을까. 걱정.
지각근절 대책 수립.
지각하지 말라 어쩌지 말라, 회유와 협박을 해도 게으름은 어쩔 수 없다.
나도 지각대장이어 봐서 잘 알고 있다. 아무래도 근태관리를 만들어야 할 듯.
담달에는 추진을 해봐야겠다. 근태관리를 만든다고 잘 지켜지겠냐마는..
방법이 있다. 지각한 시간만큼 급여에서 까야겠다. 쿠쿠.
물론 근무시간 넘게 근무한 것도 대가를 줘야한다.
야근한 시간만큼 지각시간 감면. 흐흐 그렇게 하면..알아서들 관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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