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내 동영상 기업들의 수익모델은 주로 사이트 CPM모델 또는
동영상 인트로 광고라 할 수 있다. 미국의 heavy.com이라는 사이트는
유투브와 같이 동영상을 제공하는 곳인데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어
광고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국내 업체들의 인트로 광고는 사용자들이 억지로 봐야되는
불편사항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사이트의 아이디어는 상당히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트로 광고가 없이 광고space 확보를 통한
CPM 광고를 주된 수익모델로 하고 있다.

www.heavy.com
heavy.com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곧바로 사용자들에게 동영상 리스트를 제공함으로서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화면 상단의 'it's about time'이라는 영역은 광고다. 약 3초간 머무르다가 없어진다.


동영상 view 페이지
가운데 동영상을 중심으로 좌우측 광고가 펼쳐져 있다. 노출영역도 넓직해서 광고효과도
상당할 것이다. 국내 동영상업체들은 주로 인트로 광고를 선호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동영상들의 경우 인트로 광고가 없다. 대신 그 역할을 좌우측 광고들이
대신하고 있다. 광고주에게도 만족스러운 광고효과를 줄 것이고 사용자에게도
인트로 광고 시청에 대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주는 레이아웃이다. 이 사이트의 백미인 듯.

동영상 리스트 페이지
이 사이트의 리스트 페이지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마치 레이어 팝업처럼 임팩트 되는데
구현방식은 플래시로 만들어졌다. 살짝 RIA스러운 맛이 느껴진다. 좌측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오른쪽 리스트가 변경된다. 로딩시간도 괜찮고 사용자가 리스트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주고 있다.

소스 코드생성 페이지(스크랩)
이런 부분은 친절한 부분 같은데, 옵션 선택을 다양하게 주어 코드가 생성되도록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은 잘 안봐서 국내업체들도 지원하는 지 모르겠다. 아무튼 눈에도
잘 띄고 일일이 소스 수정하는 일 없도록 자동생성 되게 해주는 부분이 좋다.

스트랩 인터페이스
API스로운 이 인터페이스는 스크랩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오른쪽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면
해당 스크랩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다. 특별한 건 아니지만, 사용자 편의성면에서 보면
좋은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한다. 이런 장치 하나가 컨텐츠 유통속도를 더욱 높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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