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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 2009-3-25 현재


보통 브랜드가 한 번 꼬꾸라지면 회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리 돈을 쏟아 부어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되돌려 놔야 하는데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런데 그래프에서도 보여지지만 블코의 성장이 대단한 것 같다. 올블은 거의 정체하는 듯한 인상인데 블코의 상승률이 대단한 것 같다.

어제 포스트를 하나 올렸는데 방문자가 늘었길레 유입경로를 봤다. 블코주소가 찍힌 경로가 거의 대부분이다. 내 글이 올블에 한 번 나오기는 네이버에 노출되는 것보다 더 어렵다. 기본 자추걸고 시작하는 올블에서 내글은 DB의 끝자락에 파묻혀 있기 일쑤다. 블로거들이 메타사이트에서 기대하는 제일의 효과는 방문자다. 방문자가 많이 와서 댓글 등의 반응을 보여주길 원하고, 애드센스를 찍어주면 금상첨화다.

어제 블코URL이 찍힌 유입경로들을 보면서 과거 한참 성장기에 있던 올블이 생각났다. 그때 올블도 이런 가파른 성장을 하던 때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서비스에 정체됨이 피부로 느껴진다.

블코는 강점이 많다. 일단 메타블로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태그클라우드를 유지한다는 점도 좋고, 무엇보다 요즘의 올블은 머리가 아프다. 주로 정치,이념,사상. 블로그들간의 설전이 많다보니 그리 좋은 인상으로 남지는 않는다. 대신 블코 메인은 포털방식의 분류가 되어 있어 사진이나 여행 등 머리식힐 만한 글로 이동되는 경우도 많았다.

자추없이 노출되는 효과도 좋고 다양한 섹션을 통해 머리 아프지 않아서 좋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올블보다는 블코로 가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의 이런 행동패턴과 수요사항을 간과한다면..글쎄..가까운 시일안에 올블은 블코의 귀환을 맞이해야 하겠지.

2009/03/25 17:29 2009/03/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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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를 한판 싸움붙여 보니...

    Tracked from 머니야 머니야 2009/03/25 20:25

    어제, 폭탄까지는 아니였고, 명박성 덕분에 올 블로그과 블로그 코리아에서 트래픽이 급속도로 올라갔었습니다. 도합 8천명정도 폭탄 비스무리 맞았던, 명박성 절반의 패러디 ===> http://moneyamoneya.tistory.com/130 블로그를 한지 3주정도 지나가는 시점이고, 방문자 유치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높던터라, 포스팅을 하고나서, 이후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의 노출 패턴 및 방문자 유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던 차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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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닮은호수 2009/03/25 17:59

    전 블코에서 유입되었습니다. ^^

  2. 어설프군YB 2009/03/25 21:54

    소나무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블코에서 유입되었네요. ^^

    올블로그완 다양한 관점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서로의 장단점을 잘 활용하면 둘다 유용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앞으로도 블코에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3. 빠렐 2009/03/25 18:40

    저도 블코입니다 ㅡ.ㅡ;;

  4. 머니야 머니야 2009/03/25 20:24

    저도 블코유입자입니다....ㅠㅠ

  5. J준 2009/03/25 20:38

    그러고보니 저도 블코 유입이군요

  6. Metalrcn 2009/03/25 23:24

    저도 블코에서 왔어요~~~

  7. 무한 2009/03/26 03:22

    제가, 올블로는
    처녀 방문자 인가요. ㄳ

    • 무한 2009/03/26 03:23

      죄송합니다.

      옆에 블로그잇 떠 있네요.

      (듀얼 모니터 사용중이라 헷갈려 버렸습니다.)

    • sonamu 2009/03/26 09:15

      올블에서 한 5분 오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8. 윤귀 2009/03/26 04:46

    블코위젯타고 왔습니다 ㅎㅎㅎ

  9. 1004lucifer 2009/03/26 11:57

    저도 블코타고 왔어요..
    이거 뭐.. 블코 메인에 떠서 줴다 블코네요?? ㅎㅎ

    올블 메인에 뜨면 올블에서 다들 유입되겠죠?? ㅋㅋ

  10. 곰탱이루인 2009/03/26 12:48

    저는 올블과 블코에 다 가입은 되었지만 올블은 초창기(작년에 겨우 만명 왔을려나요?)에 조금 오고 현재는 거의 유입이 없구요 블코는 가~~끔 오는 분이 있더라구요.

    전 아직 다음블로거뉴스나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들 때문에 먹고 사나봅니다..

    • sonamu 2009/03/26 12:55

      오~대단하십니다. 저는 다음쪽에 '자추'해도 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추천툴도 빼버렸거든요

  11. EugeneRock 2009/03/26 17:27

    저도 블코에서 유입되었어요 [댓글 놀이 인가 ? ^^]

    • sonamu 2009/03/26 17:36

      음...모르겠습니다. 저도 당황스럽네요. 오직 인사만하는 댓글잔치? 암튼 반갑습니다 ㅎㅎ

  12. 초하(初夏) 2009/03/27 07:22

    저도 블코채널을 통해... ㅎㅎ
    요즈음 아마도 위젯 출시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속도 문제와 오류 문제가 잦아서 블코도 위험수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요즘 짜증이 많이 나 실은 방문이 꺼려지거든요. ^(^
    관련 운영자들이 심각하게 좀 느껴주었으면 싶은데... ㅎㅎ

    • sonamu 2009/03/27 09:44

      블코에도 그런 문제가 있군요. 솔직히 많이는 사용해 보질 않아서 몰랐는데 암튼 방문 감사합니다.~

    • 초하(初夏) 2009/03/29 19:32

      속도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는 오래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선의 기미가 안보인지 오랜 것도 사실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머..

      블코를 통한 원활한 소통을 또한 간절히 바라고 있는 한 블로거로서,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셨죠? 건강하시죠?

    • sonamu 2009/03/29 23:02

      제 경험으로는..속도개선을 위해서는 검색엔진을 달아야 하는데, 수천만원 단위라 쉽지는 않을 겁니다. 블로그메타로서 수익모델이 정립된 것도 아니라 투자받기도 쉽지않고..아타까운 현실이지요. 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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