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우리결혼했어요, 놀러와, 스친소, 세바퀴 기타 등등.
물론 다른 채널에도 많이들 나오지만 MBC는 너무 심한 것 같다.
본방 외 케이블에서도 어찌나 밀어대는지. 아침에 일하다 보면
귀가에 '지지지지지'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소녀시대 안좋아하는 남자 어디 있겠냐마는(난 태연 -_-;;;)
너무 자주 나오니까 식상해 진다고나 할까.
원더걸스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MBC는 소녀시대 전매특허를 한 것처럼
틀기만 하면 나오니..헐
귀한 것도 적당히 보고, 만지고 먹어야 귀한 법이다.
맨날 먹고 마시는 밥과 공기에 대해 우리가 귀한 줄 몰라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특히 소녀시대만 출현하면 헤벌레~하는 예능 패널들 아주 질색이다.
젊은 처녀들 있다고 품위도 없이 헤벌쭉한 상태로 진행하는 모습들이
아주 가관이다.
어제 '놀러와' 남자 패널들..아주 싼티의 끝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컨텐츠를 가지고 재미있게 포장해야할
진행자(특히 MBC)들이 무슨 넋나간 사람들처럼 헬렐레해가지고.
요즘처럼 청탁,비리,음모가 판을 치는 세상속에서 특정 연예인들을
도배하는 모습을 보면 뭐가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 한 번씩 하게 된다.
그렇잖아도 요즘 MBC 이상해졌다는 얘기들이 많다.
뉴스논조도 그런데다 예능도 이런 모습 일색이다보니 요즘 MBC 좀 실망스럽다.
공영방송 맞나? 뭐 이런 생각 많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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