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의 백미는 지식검색에 있다.
네이버의 급성장에 대해 안다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지식검색의 성공을 얘기한다.
지식검색의 코어는 원초적인 '질문/답변' 프로세스에 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상황, 수요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야 말로 최고의 컨텐츠가 아닌가.
그런 점에서 봤을 때 포털사업의 성패는 검색의 정확도, 사용자 수요에 최적화된 검색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 1년 후 네이트의 괄목한 성장을 점치고 있다.
적어도 DAUM과의 순위가 역전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어제와 오늘 양일 네이트 서비스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핵심은 '네이트온'과의 연동이었다.
하나는 네이트의 '지식검색'과 '네이트온'의 연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싸이클럽과
네이트온의 연동이다. 전반적으로 네이트의 각 채널과 대고객 채널을 네이트온으로
집중하는 것처럼 보인다.
매우 적절한 전략이라고 판단되는 것이, SK커뮤니케인션의 최고의 강점인 네이트온을
십분 활용한다는 것이다. 신전략 추진에 따른 기회비용을 감소시키고 전략에 대한
검증 역시 이미 완료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아래 그림에서도 나와 있듯이 동일 시간대에 같은 검색어를 쳤을 경우 업데이트 되는
정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렇게 충원되는 컨텐츠가 약 1년 정도 쌓인다면 지식검색 컨텐츠가
풍부해 질 것이다. 네이버까지는 어렵겠지만, DAUM 정도는 역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에 따라 검색결과 페이지의 스폰서링크 및 각 클릭광고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동안 SK커뮤니케이션이 싸이월드 해외진출 등 해외사업에 비하면 얼마나 현실적인 방법인가.
춧불과 아고라가 만들어준 트래픽을 검색으로 소화하지 못한 DAUM은 네이트온의 추격을 서서히
실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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