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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언론사에 메인영역을 오픈 한 후에 생겨난 현상.
많은 사람들이 같은 현상을 목격했겠지만 낚시성 리스트가 태반이다.

중앙일보의 경우가 심한데 '강호동유재석의 굴육'이라는 기사가 떴길레
클릭했더니 실제 기사는 '지난 해 KBS가 출연료 1위는 김상경' 이라는 기사가 떴다. 
'손석희 시선집중'출연자 절반이..'이라는 리스트가 보였는데 실제 기사는
엉뚱한 '[팝콘 정치] 정치권은 지금 라디오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물론 제목과 아무 관련이 없지는 않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18일 네이버 메인 - 중앙일보















물론 머니 투데이의 경우 같은 기사지만 'KBS 최고 출연료는 누구?라는 식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노출하는 경우가 더 많다.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안에서도 경쟁이 있는 만큼 점점 낚시터로 변질 되가는 것 같다.
신문사의 행태라는 것이 하루이틀의 얘기도 아니지만 이런 식의 낚시질이
계속 될 경우 네이버 신뢰도에도 좋을 건 없을 듯.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네이버 뉴스 보다는 파란이나 다음쪽을 일부러 가게 되더라.

글쎄. 어느 정도 네이버 입장에서 컨트롤 해야 하지 않을까.
뭐 하든 말든 그들의 마음이겠지만 적절한 방망이질을 하지 않는다면
득보다 실이 많을 듯. 무엇보다 사용자 우롱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물론 네이버 내부에서는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겠지만..

아무튼 핵심은 낚시를 통한 소비자 기망행태가 온라인에서도 여과없이
보여지는게 거시기 하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사용자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보와 낚시를 서슴치 않는 사람들.
예전 같은면 욕이라도 한참 하고 싶으나,  세상이 험하니 이쯤에서 그만.


2009/02/18 15:12 2009/0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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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뉴스캐스트 제안 - 이전 편집화면 공개

    Tracked from JUSTiCE 2009/02/19 10:55

    네이버 뉴스캐스트와 관련해서 제안하나 하겠습니다. 현재 네이버 홈에서 노출되고 있는 뉴스캐스트의 경우 최종편집화면만 제공되고 있죠. 아래와 같이 말이죠. 위의 허접한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서 각 언론사들의 뉴스캐스트 최종편집 날짜와 시간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최종편집 뿐만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의 편집화면을 제공해주는 것이

  2. Naver 엄한데 알바 쓰지말고 이런데 좀 쓰시지

    Tracked from 블로거1.0의 WEB2.0 도전기 2009/07/09 22:07

    전세계 인터넷 인구의 31.7%가 검색한다는 구글, 25.9%가 이용한다는 야후를 제치고..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검색포털 Naver그런데.. 요 몇년새 많이 변한 것 같은 느낌이다. 돈 많이 번 회사니 어느정도 굽신거릴 준비는 되어 있다 -_-) _-_);;오늘도 네이버를 보다가 참으로 실망스러운 점이 있어 몇자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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